새빛으로 여는 세상

뉴질랜드 북섬

해외여행2011. 1. 20. 13:12

글로벌 그린정책이 제일 잘 이루어지고 있는 나라, 뉴질랜드

산수가 자연 그대로 잘 보전되어 있는 나라, 뉴질랜드

공기 좋고 물 좋고 산과 들과 물이 아름다운 뉴질랜드 북섬을 소개한다.

<뉴질랜드 제1의 도시 오크랜드 전경 : 에덴동산에서 조망>

<로토루아 시내 및 로토루아 호수 전경>


<오크랜드항 동쪽엔 요트 매니아들이 북적댄다>


<오크랜드 와이푸나 호텔 앞 호수의 저녁 무렵>


<오크랜드 와이푸나 호텔 앞 호수의 일출>


<세계8대 불가사의 중의 하나인 은하수 반딧불 와이토모 석회종유동굴 입구>


<우리 교민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점심식사후 주변 샷~>


<우리 교민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점심식사후 주변 농장 샷~>


<테푸이아 마오리 민속마을 입구>


<테푸이아 마오리 민속마을의 간헐천>


<테푸이아 마오리 민속마을의 간헐천>


<폴리네시안 풀 스파 온천욕장 입구>


<마오리 민속쇼>


<레드우드 : 직경이 1.5m정도되는 나무들이 빽빽이 들어차 있다>


<아그로돔에서의 양털깎기 쇼 장면>

<로토루아 시내와 로토루아 호수 전경 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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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해외여행2011. 1. 19. 17:29

호주 시드니를 다녀 왔다.

시드니는 현재 한 여름철(해양성 기후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처럼 덥지 않음)이라 활동하기에 아주 좋은 계절이다.

시드니 비경을 소개한다.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의 세자매봉>


<오페라하우스 야경>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케이블카와 폭포>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곤돌라선>


<갭팍에서 바라 본 시드니 시가지>


<갭팍에서 바라 본 시드니 시가지>


<갭팍의 비경 : 일출을 볼 수 있고 시드니 시가지가 한 눈에 들어온다>


<갭팍의 비경>


<본다이비치 : 항상 파도가 거세어 파도타기를 많이 함>


<캡틴쿡 크루즈하면서 바라 본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캡틴쿡 크루즈하면서 바라본 오페라하우스와 시가지>


<오페라하우스 내부에서 내려다 본 시드니 항>


<오페라하우스에서 바라 본 하버브리지>


<오페라하우스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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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남섬

해외여행2011. 1. 17. 15:52

호주, 뉴질랜드를 다녀왔다.

그림 또는 사진에서 보아왔던 아름다운 풍경들이 눈앞에 다가서자 감탄사가 저절로 터져 나왔다.

신비롭기까지 한 뉴질랜드 남섬을 소개한다.

<밀포드사운드선착장 부근: 세계10대 가보고 싶은 곳중 4위에 해당할 정도로 아름다운 곳>


<푸카키호수와 마운트 쿡 : 3753m의 뉴질랜드에서 제일 높은 산으로 만년설로 덮여있다. 일년중 90일밖에 산봉우리를 볼 수 없을 정도로 항상 정상에는 구름이 덮여 있다지만 우린 운이 좋게 정상을 뚜렷이 볼 수 있었다>


<퀸스타운 와카티푸 호수 주변 :호수면적7800만평, 최고 깊이 290m>


<Te Anau호수 : 호수면적1억500만평, 남섬 제1의 호수, 최고 깊이 430m>


<Wakatipu호수 주변 : 퀸스타운에서 밀포드사운드 가는 도중에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저 있다>


<Wakatipu호수 주변 : 퀸스타운에서 밀포드사운드 가는 도중에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저 있다>


<Wakatipu호수 주변 : 퀸스타운에서 밀포드사운드 가는 도중에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저 있다>


<알프스 산맥을 넘는 도중 만년설 물을 먹기 위하여 잠시 머물며 샷~>


<밀포드사운드 보웬 폭포 : 무려 160m의 폭포로 장관을 연출한다. 배가 폭포 밑까지 접근을 하지만 물보라 때문에 촬영을 할 수가 없어 멀리 나와 촬영을 할 수 밖에 없다>


<밀포드사운드 정경>


<Wakatipu호수 주변 : 퀸스타운에서 밀포드사운드 가는 도중에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저 있다>


<밀포트사운드 선착장 입구 : 뽀족한 산이 마이터피크>


<밀포드사운드 정경 : 마이터피크에 구름이 걸쳐저 있다>


<Ti Anau 호수 부근 정경 : 대부분의 산이 2000m를 넘어 여름인데도 만년설이 덮여있다. 대부분 호수의 물은 만년설 물이다>


<Milford Sound 마이터피크에 걸쳐져 있는 구름>


<Milford Sound의 스털링 폭포와 구름에 쌓인 마이터 피크>

<밀포드사운드의 스털링 폭포와 그 주변>

<Wakatipu호수 주변 : 퀸스타운에서 밀포드사운드 가는 도중에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저 있다>



<Wakatipu호수 주변 : 퀸스타운에서 밀포드사운드 가는 도중에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저 있다>



<Wakatipu호수 주변 : 퀸스타운에서 밀포드사운드 가는 도중에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저 있다>



<Wakatipu호수 주변 : 퀸스타운에서 밀포드사운드 가는 도중에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저 있다>



<Wakatipu호수 주변 : 퀸스타운에서 밀포드사운드 가는 도중에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저 있다>



<Wakatipu호수 주변 : 퀸스타운에서 밀포드사운드 가는 도중에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저 있다>



<Wakatipu호수 주변 : 퀸스타운에서 밀포드사운드 가는 도중에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저 있다>



<Wakatipu호수 주변 : 퀸스타운에서 밀포드사운드 가는 도중에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저 있다>



<퀸스타운에서 밀포드사운드 가는 도중의 양떼목장>






<Milford Sound 부두 근처에 있는 스털링폭포로 만년설이 흘러내리고 있는 정경>


<세계 최초의 번지 점프장 : 다리높이 43m, 1회 이용료 뉴질랜드화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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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뚫고 대청댐을 찾았다.

신묘년 새해를 밝히는 해돋이를 맞이하기 위하여 벌써 많은 진사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아침해가 솟아 오르는 남쪽 하늘에 검은 구름이 가리고 있어 아쉬움이 있었지만 물안개가 모락모락 피어올라 환상적인 대청호의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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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함박눈이 내렸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보니 온 세상이 하얀세상으로 바뀌었습니다.

동이 트기전 도솔산에 올랐습니다. 하얀세상 속에 파묻혀 동심으로 돌아간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얀 눈과, 찬란하게 솟아오르는 태양과 도심을 감싸 안은 뿌연 안개로 아스라히 보일듯 말듯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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