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를 다녀 왔다.
시드니는 현재 한 여름철(해양성 기후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처럼 덥지 않음)이라 활동하기에 아주 좋은 계절이다.
시드니 비경을 소개한다.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의 세자매봉>
<오페라하우스 야경>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케이블카와 폭포>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곤돌라선>
<갭팍에서 바라 본 시드니 시가지>
<갭팍에서 바라 본 시드니 시가지>
<갭팍의 비경 : 일출을 볼 수 있고 시드니 시가지가 한 눈에 들어온다>
<갭팍의 비경>
<본다이비치 : 항상 파도가 거세어 파도타기를 많이 함>
<캡틴쿡 크루즈하면서 바라 본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캡틴쿡 크루즈하면서 바라본 오페라하우스와 시가지>
<오페라하우스 내부에서 내려다 본 시드니 항>
<오페라하우스에서 바라 본 하버브리지>
<오페라하우스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