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으로 여는 세상

캄보디아

해외여행2011. 2. 23. 21:54

캄보디아는 인도차이나 반도의 끝자락의 태국과 베트남 사이에 끼어 있는 나라로 국민연간 소득이 400$로 절대빈곤층에 있는 국가이다.

아직도 맨발로 길거리를 활보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기아선상에서 헤매는 국민들이 구걸하는 모습을 보면 안스러울 정도이다.

<톤레삽호수 : 경상남도 넓이로 아시아에서 제일 큰 호수,주위에 베트남 난민들이 수상촌 생활을 주로함>

<씨엠립 국제공항>


<호텔에서 내려다 본 씨엠립 도시 풍경 : 멀리 볼록 틔어나온 부분이 앙코르왓트>

<앙코르 시대에 만들어진 바레이호수와 피서지>


<바레이호수 주변의 피서지 모습>


<바레이호수 주변 상가에 생선구이 장수 모습>


<톤레샵호수와 수상촌 사람들>


<톤레샵호수와 수상촌 사람들>


<톤레샵호수의 고달픈 삶을 살아가는 여인 모습>


<톤레샵호수의 수상촌>


<톤레샵호수 수상촌 : 우기가 되면 여기까지 물이 차 오른다>


<씨엠립 시장 풍경>


<씨엠립 시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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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해외여행2011. 2. 23. 21:23

월맹군(공산군)의 승리로 1972년 베트남전쟁이 종전되면서 우리 나라와의 관계는 적대관계에 놓였던 관계로 베트남에 출입을 한다는 것은 엄두도 내지 못하였지만, 공산주의 체제를 유지하면서도 1987년부터 개방정책을 표방하면서 서서히 문호를 개방하기 시작하였으며 7년여전부터 관광을 허용하면서 베트남에 출입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격적이다.

베트남은 국민전체의 70%가 농어촌에 거주하면서 살아가는 절대빈곤층에 속하는 공산주의 국가로써 경제개발에 주력하면서 연7%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지만 아직 풍요로운 경제국가로 진입하기에는 많이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하노이 시가지 부유층들이 살고있는 거리의 야경 모습>


<그랜드 하롱호텔 라운지에서 라이브 음악을 연주하는 베트남 아가씨>


<우리가 묵었던 베트남 홍가이(하롱베이가 있는 도시)에 위치한 그랜드하롱호텔 모습>


<하노이 거리 모습 : 거리가 대단히 지저분하며 오토바이가 주 교통수단이 되어 거리에 매연이 가득하여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오토바이를 이용하고 있다>


<하노이에 있는 호치민 시신 궁전 모습 : 탕롱은 하노이의 옛이름>


<호치민 시신 궁전이 있는 뒤뜰 : 호치민과 관련된 유품과 관리사들이 있다>

<한기둥사원 : 1049년 연꽃을 본떠 1개의 기둥위에 불당을 얹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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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롱베이

해외여행2011. 1. 28. 17:31

베트남 하롱베이를 다녀 왔다.

공산국가인 베트남이 7년전부터 외국인의 관광방문을 허용하면서 하롱베이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하롱베이는 3000여개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섬으로 유람선을 5시간 타면서 볼 수 있는 곳으로 꿈 속에서 보는듯한 착각을 할 정도로 아름답기 그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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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왓트

해외여행2011. 1. 28. 17:22

캄보디아 씨엠립 앙코르왓트를 다녀왔다.

세계7대 불가사의 중의 하나인 앙코르왓트를 보면서 1500년전에 어떻게 이렇게 웅장한 사원을 지었을까? 의아했을 정도로 규모가 너무나 컸다.

하지만 캄보디아 국가의 문화유산중 가장 중요한 유산임에도 불구하고 문화재 관리가 허술함을 엿볼 수 있다.

나무가 웅장한 문화재를 뚫고 자라 올라 웅장한 사원이 허물어지고 폐허 직전까지 도달한 모습을 보고 국가 문화재 관리 체계가 이렇게 허술할 수 있을까? 하는 의아심을 갖게까지 했다.

앙코르 : 용왕이 사는 곳, 왓트 : 사원 이란 뜻을 갖고 있다.

<12세기 수리야바르만 2세가 지은 것으로 규모와 섬세함, 신비로움으로 가득한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사원인 앙코르왓트>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의 하나인 앙코르왓과 앞뜰>


<자야바르만 7세가 그의 어머니를 위해 만든 사원이 타프롬>


<앙코르왓 입구>


<앙코르왓은 사방이 호수로 둘러 쌓여 있어 방어막을 이루고 있다. 입구의 호수>


<앙코르왓 입구>






<앙코르왓의 부조>


<앙코르왓의 부조>










<자야바르만7세가 그의 어머니를 위해 만든 타 프롬 사원>


<자야바르만7세가 그의 어머니를 위해 만든 타 프롬 사원>



<자야바르만7세가 그의 어머니를 위해 만든 타 프롬 사원>


<자야바르만7세가 그의 어머니를 위해 만든 타 프롬 사원>


<자야바르만7세가 그의 어머니를 위해 만든 타 프롬 사원>







<앙코르왓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 밑에 사람들이 많은 곳은 2층에서 3층으로 올라가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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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북섬

해외여행2011. 1. 20. 13:12

글로벌 그린정책이 제일 잘 이루어지고 있는 나라, 뉴질랜드

산수가 자연 그대로 잘 보전되어 있는 나라, 뉴질랜드

공기 좋고 물 좋고 산과 들과 물이 아름다운 뉴질랜드 북섬을 소개한다.

<뉴질랜드 제1의 도시 오크랜드 전경 : 에덴동산에서 조망>

<로토루아 시내 및 로토루아 호수 전경>


<오크랜드항 동쪽엔 요트 매니아들이 북적댄다>


<오크랜드 와이푸나 호텔 앞 호수의 저녁 무렵>


<오크랜드 와이푸나 호텔 앞 호수의 일출>


<세계8대 불가사의 중의 하나인 은하수 반딧불 와이토모 석회종유동굴 입구>


<우리 교민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점심식사후 주변 샷~>


<우리 교민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점심식사후 주변 농장 샷~>


<테푸이아 마오리 민속마을 입구>


<테푸이아 마오리 민속마을의 간헐천>


<테푸이아 마오리 민속마을의 간헐천>


<폴리네시안 풀 스파 온천욕장 입구>


<마오리 민속쇼>


<레드우드 : 직경이 1.5m정도되는 나무들이 빽빽이 들어차 있다>


<아그로돔에서의 양털깎기 쇼 장면>

<로토루아 시내와 로토루아 호수 전경 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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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해외여행2011. 1. 19. 17:29

호주 시드니를 다녀 왔다.

시드니는 현재 한 여름철(해양성 기후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처럼 덥지 않음)이라 활동하기에 아주 좋은 계절이다.

시드니 비경을 소개한다.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의 세자매봉>


<오페라하우스 야경>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케이블카와 폭포>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곤돌라선>


<갭팍에서 바라 본 시드니 시가지>


<갭팍에서 바라 본 시드니 시가지>


<갭팍의 비경 : 일출을 볼 수 있고 시드니 시가지가 한 눈에 들어온다>


<갭팍의 비경>


<본다이비치 : 항상 파도가 거세어 파도타기를 많이 함>


<캡틴쿡 크루즈하면서 바라 본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캡틴쿡 크루즈하면서 바라본 오페라하우스와 시가지>


<오페라하우스 내부에서 내려다 본 시드니 항>


<오페라하우스에서 바라 본 하버브리지>


<오페라하우스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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