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으로 여는 세상

청노루귀

꽃,정물2011. 3. 29. 21:21

파랗다 못해 보랏빛에 가깝도록 빛을 낸 청 노루귀

그 고귀한 멋을 샷~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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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노루귀

꽃,정물2011. 3. 27. 15:24

우아함에서 백노루귀를 앞서는 꽃이 있을까?

청초함에서 백노루귀를 앞서는 꽃이 있을까?

백노루귀는 에 세상에 태어나면서 때 묻지 않는 하얀꽃으로 태어나 우아함과 청초함을 자랑하기 위해서 분명 태어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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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옷깃을 스미는 초봄이라곤 하지만 자주 찾아오는 꽃샘추위에 봄꽃들이 움추러 들었다.

하지만 양지바른 산녘을 이리 저리 뒤지다 보면 조그마한 꽃들이 피어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 중 자태가 우아하고 아름답기로 이름난 얼레지는 아무 곳에서나 쉽게 발견하지 못하는 귀중한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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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4일이 밝았다.

우리집 베란다에서 바라다 본 일출이 유난히 아름다워 보여 샷~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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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륜의 매화

꽃,정물2011. 3. 23. 08:41

사람도 연륜이 쌓이다 보면 훌륭한 인격이 보입니다.

연륜이 쌓여있는 매화의 고풍스러운 모습은 우리들의 가슴속에 스며들어

아름다운 세상을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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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그레한 매화꽃이 필때면 사랑도 피어 오릅니다.
꽃잎이 님의 가슴위에 한잎 두잎 내려 올때면
사랑은 핑크빛 향기로 가득 채워져
매화꽃 핀 동산에 익어가는 봄으로 메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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