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으로 여는 세상

수묵화

인물2012. 11. 1. 06:18

약동으로 새로움을 창조하는 문인의 요동이 여기에 있다.

대중과 함께

그림과 함께

글과 함께

캔버스에 검은 먹을 한점 한점 뿌려 넣는다.

어느새

역동성을 잔뜩 품은 실상이 탄생하고

창조의 신은 미소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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