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생명과 뗄레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옛부터 우리 조상들은 마을의 이 곳 저 곳에 우물을 파서 식수 또는 생활용수를 사용해 왔으며 그 후론 양수펌프가 개발되어 우물을 파지 않고도 관정을 하여 물을 끌어올려 생활해 왔다.
이번 출사차 대구 이상화 고택에 들렸더니 예전에 사용해 왔던 양수펌프가 보존되어 있어 옛날 어린시절을 그리며 촬영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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