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으로 여는 세상

바다 바람이 솔솔불어 봄을 일구었다.

철석~철석~파도가 일어 거제도의 아름다운 산천을 일구었다.

학동의 몽돌, 해금강, 홍포 앞바다에 점점히 박힌 조그만 섬들의 조화가 거제도의 봄을 가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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