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당은 홍문관의 다른 이름으로, 조선시대에 궁중의 경서(經書) ·사적(史籍)의 관리, 문한(文翰)의 처리 및 왕의 자문에 응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청으로 창덕궁 입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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