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으로 여는 세상

모자의 나들이

풍경2011. 6. 12. 21:17

바다와 땅이 맞다은 해금강 한켠에 바람의 언덕이 있다.

해금강의 바람을 안고 자연과 인간과의 오묘한 대화를 그려내는 곳이다.

이 곳에 모녀가 찾아 해금강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기며 행복을 한아름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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