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땅이 맞다은 해금강 한켠에 바람의 언덕이 있다.
해금강의 바람을 안고 자연과 인간과의 오묘한 대화를 그려내는 곳이다.
이 곳에 모녀가 찾아 해금강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기며 행복을 한아름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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