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으로 여는 세상

다슬기 잡는 여인

인물2011. 6. 22. 07:13

요즘 날씨가 더워지면서 산으로 강으로 바다로 많은 사람들이 피서를 나선다.

우리 가까이에 금강이 흐르고 있어 강을 찾아 나서면 강물 속에 다슬기가 많이 서식하고 있어, 피서도 즐기고 다슬기도 잡는 1석2조의 즐거움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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