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으로 여는 세상

봄이 돌아와 각종 봄나물과 우리들이 만나는 계절이다.

그 중 양지바른 들녘의 여기저기에 파아란 쑥들이 고개를 내민다.

청산도에 들렸다가 곱게 자란 쑥을 뜯어 다듬는 할머니의 모습을 샷~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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