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다스림은 내 인생을 가꾸는 내 철학이라 할 수 있다.
요즘 석가모니의 자비심을 습득하고 체험하기 위하여 산중 불사를 찾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마침, 연인이 두 손을 꼭 잡고 불심을 다듬기위하여 들어서고 있는 모습을 샷~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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