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철동안 늘 푸른 기상과
대한민족의 품 속에서 가슴을 감싸 안으며
수백년을 지켜오며 꿋꿋한 기상과 정겨운 기상과 아름다운 기상을 함께 했습니다.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