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지방과 영서지방을 넘나드는 유일한 고갯길이었던 대관령.
눈보라의 칼바람을 일으키며 집처마까지 차오를 만큼이나 눈이 많이오는 대관령.
이제는 쉽게 대관령을 넘나들을 수 있고 여름이면 그 곳에는 고냉지 채소와 양떼들이 풀을 뜻는 한가로운 풍경을 목격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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