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으로 여는 세상

동물이건 식물이건 생물은 사랑을 먹고 산다.

삶의 과정에서 사랑이란 것이 없다면 너무나도 삭막한 세상이 될 것이며 삶의 의미를 상실할 것이다.

단정학도 마찬가지로 사랑이 생활에 배어 주변에서 생활을 같이 하며 수시로 애정표시를 하는 것 같다.

사랑이 있으므로 해서 즐겁고 보람있는 생활을 하는 것은 사람이나 일반 동물 모두가 마찬가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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