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으로 여는 세상

고라니와 단정학이 함께 달린다.

고라니는 단정학에게 놀래 필사의 달음질을 하고,

단정학은 고라니에게 놀래 커다란 날개를 펴고 창공으로 날아 올랐다.

누가 더 빠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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