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으로 여는 세상

둘은 하나보다 위대한 삶을 엮어낸다.

하나는 나 하나만 사랑하지만 둘은 서로를 사랑한다.

그래서 둘은 서로를 사랑하고 부부로서의 인연을 삶아낸다.

사람의 세계에서도 그렇듯 동물의 세계에서도 부부간의 사랑은 고귀한 사랑이다.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삶의 낭만을 가꾸는게 부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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