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어 산야에 울긋불긋 아름다운 꽃들이 뽐을 내듯 피어있다.
남해의 다초지엔 저수지를 가운데 두고 앞으로 100만송이 튜립이 피어있고 저수지 둑엔 벚꽃이 만발해 있다.
여기에 가족들이 또는 연인들이 아름다운 꽃을 찾아 추억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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