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으로 여는 세상

마곡사 단풍

풍경2010. 11. 6. 06:54

절에서 큰 스님법을 알면 사람 모여들기를 '삼밭에 삼대같이 모여든다'고 하여 삼麻,골짜기谷자를 써서 마곡사라 한 이곳은 문화재가 많다.

예전에는 春마곡 秋갑사라 하였지만 지금은 秋마곡의 경관이 화려하기로 이름이 나있을정도로 마곡사의 단풍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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