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지 촬영을 끝내고 아침식사를 한 후 주왕산에 오르기 시작한 시간이 10시가 채 안된 시간이었다. 주왕산 입구에서부터 단풍잎이 많이 떨어져 있어 실망이 컸지만 폭포를 촬영한다는 욕심으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그러나 요사히 가뭄으로 물이 많지 않아 폭포의 웅장함이 없어서 아쉬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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