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마음을 나누는 곳
우리 나라 산수가 수려한 곳엔 정자가 있다.
산하를 내려다 보며 낯선 사람들끼리라도 허물없는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다.
8각정 기와로 곱게 단장한 우리 고유의 정자를 보면 볼수록 우리의 美를 한껏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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