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으로 여는 세상

무주리조트 야경

풍경2011. 8. 7. 13:30

찌는듯한 더위를 피해 무주리조트를 찾았다.

차안의 시원한 에어콘안에 있다가 내리면 후끈한 열풍이 온 몸을 휘감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무주 구천동에 내려보니 열풍은 오간데 없이 선선함마져 느낄 정도로 상쾌감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무주구천동을 최고의 피서지를 꼽나보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계폭포  (0) 2011.08.20
무주리조트의 아침  (0) 2011.08.07
8각정  (0) 2011.08.04
한여름밤의 찬가  (0) 2011.08.01
여울목의 고난  (0) 2011.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