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으로 여는 세상

백양사 주차장을 떠나 약수천을 계속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커다란 정자가 보이고 아름다운 산봉우리가 뒤를 꾸며주고 있다.

그 앞엔 아담한 연못이 자리잡고 있어 정자와 산의 반영을 연못에 아름답게 품고 있어 찾는이들에게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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