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숙종때의 학자 윤증(1629~1714)선생의 고택으로 한국 정원의 아름다움이 스며 있으며, 뒤안의 장독대와 울창한 숲은 우리나라 살림집의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다. 조선시대 우리 지방의 양반 가옥을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