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느림의 미는 우리의 세계를 아름답게 보존해 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
개발에서 소외되어 옛부터 전해오던 자연을 그대로 보존할 수 있으니 커다란 아름다움으로 가득찰 수 있는 것이다.
청산도 슬로길 42.195km는 청산도의 때묻지 않은 자연을 천천히 걸으며 가슴으로 느껴보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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