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홍으로 가득한 대전정수장
풍경2011. 4. 30. 16:05
대전의 젖줄, 대전상수도의 물을 정수하는 대전정수장이 봄이 깊어감에 따라 요즘 영산홍으로 가득찼다.
넓다란 정원에 빨강, 분홍, 흰색 등으로 수를 놓아 아름다운 정수장으로 이름이 나 있으며 4월29일부터 5월5일까지 일반인들에게 공개를 하고 있다.
대전의 젖줄, 대전상수도의 물을 정수하는 대전정수장이 봄이 깊어감에 따라 요즘 영산홍으로 가득찼다.
넓다란 정원에 빨강, 분홍, 흰색 등으로 수를 놓아 아름다운 정수장으로 이름이 나 있으며 4월29일부터 5월5일까지 일반인들에게 공개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