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그림을 담고 싶은 욕망은 누구든 다 갖고 있으며 또한 끝이 없다.
그래서 잠이 쏟아 지는 이른 새벽부터 눈을 부비며 새벽을 뚫고 현장으로 달린다.
여름철이 되면 땀을 뻘뻘흘리고 겨울철이 되면 시린 손을 호호 불며 셧터를 누르는 그런 열정으로 아름다운 그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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