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새로움을 창조하는 예술이다.
요즘 사진 활동을 하는 인구가 많이 늘어남에 따라 곳곳에서 어렵지 않게 사진가들을 볼 수 있다.
철쭉이 만발한 향적봉에 올라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기에 분주한 작가의 모습이 철쭉꽃과 너무나 잘 어우러져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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