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으로 여는 세상

헬기와 함께 산다.

인물2011. 11. 20. 12:05

헬기조종사에게 헬기는 나의 분신과 같다.

언제 어디서나 닦고 조이고 기능을 점검하는 일은 수없이 반복된다.

이렇게 헬기를 완전무결하게 가꾸어 언제라도 출동할 수 있도록 대기를 완수함으로써 우리 군의 위상은 더욱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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