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거리는 낙엽을 밟으며 그녀는 떠나갔다.
사랑을 뒤로하고 사랑을 위하여 그녀는 떠나갔다.
이제 먼 발끔치에서 그녀를 그리운 가슴으로 가득채우며
미련으로 불거진 사랑의 그림을 그려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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