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으로 여는 세상

권금성

풍경2011. 12. 20. 16:58

해가 저문다.

권금성 괴암석의 구비구비마다 햇살이 머문다.

울산바위에서 바라다 본 권금성의 저무는 햇살은 자연의 신비스러움 속에 파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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