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이가 태어난지 이제 20개월이 넘었다.
그 동안 커다란 탈 없이 무럭무럭 자라나 준 도원이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진다.
요즘은 말도 발음은 정확하진 않지만 호칭을 제법 큰소리로 지껄여대고 재롱을 떠는 도원이의 모습이 여간 귀엽지 않다.
우리 도원이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나 주길 간절히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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