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암절벽과 오묘한 산봉우리의 어울림으로 이루어진 황산의 비경이야말로 천국을 거니는 기분이다.
아슬아슬한 절벽길을 걷다 밑을 내려다 보면 천길 낭떠러지길로 가슴이 오싹오싹 조여드는 기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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