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으로 여는 세상

조강 딱따구리목 딱따구리과 까막딱따구리속에 속하는 척추동물. 학명은 ‘Dryocopus martius martius’이다. 이마에서 뒷머리로 이어지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온몸이 까마귀처럼 까맣기 때문에 ‘까막딱따구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한국에서는 1973년 4월 12일 천연기념물 제242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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