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과 사랑의 상징으로 지칭되는 빠알간 장미가 담장을 뒤덮고 있어 오가는 행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야간 불빛 담장 너머로 보이는 장미의 아름다움은 사랑으로 익어가는 6월을 새빨갛게 꾸며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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