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으로 여는 세상

명과 암

꽃,정물2011. 9. 17. 21:05

세상은 명과 암으로 만들어진다.

역시 아름다움이란 명과 암이 있으므로 느낌을 전달한다.

명과 암의 세상, 우린 그 속에서 삶의 희노애락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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