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50여개의 각 국가들은 자기네들의 영토를 지키기 위해 군사력을 키우고 있다.
특히, 우리 나라같이 남과 북이 나뉘어져 국토분쟁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는 나라에서는 국방력의 강화는 필수적이다.
적의 깊숙한 곳에 침투하기 위해 특수부대를 조직하여 고공낙하하는 특수훈련은 우리군의 위상을 짐작하게 한다.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