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태국왕조의 위상을 살펴보기 위하여 친구와 같이 태국 방콕행 길에 올라섰다.
우리 나라는 겨울이었지만 열대지방인 태국엔 싱그러움과 활기로 가득차 있었다.
태국왕조의 융성했던 지난 날의 모습이 방콕시내의 여기 저기에 산재해 있었으며 파타야엔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모여들어 관광태국의 모습이 그대로 나타났다.
일본은 우리의 이웃 나라이면서 일찍부터 현대문화가 발달했던 곳이다. 특히 지형의 특성에 맞게 온천욕 문화가 발달하여 어느 곳을 가든지 온천이 발달함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