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으로 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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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

동물-새,짐승2012. 6. 20. 16:20

빠알간 몸통에서 어미의 정성으로 보송보송 털이나 이젠 제법 어른스러운 자태를 갖추게 되었다.

형제들끼리 먹이 쟁탈전으로 욕심을 부려 다른 형제들처럼 크지 못한 형제도 있지만 그래도 우리 끼리는 우애가 있다.

어미는 알을 품어 새끼가 태어난 이후 먹이를 나르기에 분주하다.

먹이를 날라도 날라도 항상 부족하다.

어느 아이 하나귀엽지 않은 아이 없지만 다른 형제들에게 치어 먹이를 많이 먹지 못한 막내의 성장이 걱정스럽다.

하지만 아이들이 하얀 깃털을 내밀고나만큼 커 준 것만 해도 대견스럽다.

이제 아이들이 날개짓을 하고 파아란 창공을훨훨 나를 수 있을때까지 더 부지런히 먹이를 날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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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시대

동물-새,짐승2012. 5. 15. 07:16

지금으로부터 1억5,000만년전

지구는 거구들의 세상으로 여기서 꺼억~ 저기서 꺼억~ 쥐라기 공원이 펼쳐졌었다.

그러나 생존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쩔 수 없이 또 다른 생존에 위협을 받고 사라져가고 만다.

이는 또 다른 생명체의 탄생을 예고하게 되었고 공룡의 시대는 살그머니 문을 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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