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으로 여는 세상

뉴질랜드 남섬의 데카포호수의 선한 양치기 교회 옆에 청동으로 조각된 개의 동상을 볼 수 있다. 이 동상은 맥켄지 컨츄리에 사는 한 농부의 아내가 퇴직 후 런던에서 주문을 하여 만들었으며, 동상에는 "개가 없었다면 목장을 운영할 수 없었을 것이다. 개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라고 조각되어 있다.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번지점프  (0) 2011.09.12
크라이스트처치의 한낮 음악회  (0) 2011.09.12
일본 큐슈  (0) 2011.03.03
장가계  (0) 2011.03.03
천문산  (0) 2011.03.03